說是一個圓(曼陀羅)即一宇宙、一生命、一個所謂的完整。
而小馬糞啊,你在宇宙的中心。那包圍著的既是瑣碎與雜亂,也是繽紛、是生命。像是相信沉痛能緩緩孕育一顆大樹一樣的溫柔。
希望,這是你將誕生的世界。
원(만다라)한나는 우주한나, 생명한나, 그리고 하나의 온전함이란다.
말똥아, 너는 우주의 중심에 서있다. 너를 둘러싼 것은 사소함과 난잡함이지만 그것은 다채로움이고 생명이다. 아픔조차도 천천히 한 나무를 자라게 할수 있음을 믿는 것처럼.
너가 태어날 세상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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